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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난 너한테··· 뭘 해줄 수 있을까. 아, 봄 하늘은 본 적 없을 정도로 푸르네. 적어도 이 큰 하늘을 너 한 사람에게 줄 수 있다면 넌 기뻐하려나···. 아니, 너는 그런 것보다 생크림이 듬뿍 얹혀진 케잌을 더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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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이보다 좀 더 유려한 번역본(애니)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원작 번역본에서 이 대사 처음 봤을 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으니 이걸로 유지하겠어
2022/04/27
넌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하고, 어둡고 약하고 무너지기 쉽고···. 그런 너니까 이렇게 밝은 일상이 함께 하는 거겠지.
2022/04/26
나는, 어째서 태어난 걸까.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런 슬픔도 없었을 텐데. 이렇게 의미 없는 삶에, 누가 어떤 의미를 바랄까. 내가 태어나지만 않았더라면 아무도 불행해지지 않았을 텐데. 이런 나에게 다정하게 대해 줘서 고마워. 이런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어서 고마워. 이런 나에게, 이런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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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갠홈에 이런 대사 백업하는 놈이라도 넘어가줘라 뒤지게 사랑하는 여자아이의 마지막 한 마디라고요
2022/04/25
그 젊음이 세상에 소비되어 사라지는 게 두렵기에 어린 네겐 세상의 절반밖에 안 보이는 거야.
2022/04/25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려면 믿을 수밖에 없어. 그게 안 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잖아?
2022/04/24
이번에는 평범하게 놀고, 평범하게 서로 웃고, 평범하게··· 사랑하자. 절대 서로를 의심하지 말고, 서로를 반드시 믿자. 그러니까,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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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今度は普通に遊んで、普通に笑い合って、普通に恋をしよう。
2022/04/23
난 이걸 쓰레기라고 생각하지 않아. 버릴 거면 내가 가져갈게. 내 마음을 소중히 여기기로 했으니까, 소중한 건 주워야 해.
2022/04/21
인간의 약함을 누구보다 연민하지만 그 안에 자기를 용서하려는 마음은 조금도 섞지 않는 두 사람이어서다. 그렇다. 자신을 용서하기 위해 먼저 인간 모두를 용서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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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6477.html#csidx6526b3d6c736193b59fc3bc5a5fbd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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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ㅅㅂ 나 이 칼럼 진짜 너무 좋아하네.........
2022/04/19
인생엔 결코 되찾을 수 없는 게 있어. 하지만 난 너와 만나서 다행이야. 넌?
2022/04/18
어째서 난 더 이상 부를 수 없는 거야? 그런 건... 난, 노력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는데, 어째서 이런... 하루카쨩은 거짓말쟁이야. 희망을 가지면 된다는 건, 거짓말이었잖아! 난... 노력한 탓에, 이렇게...! 돌려줘... 나의 시간을, 아이돌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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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아 진짜 이런 여자애들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나 또 무력하게 얘 보려고 모모점 메인스 존나 돌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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