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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진짜에게 돌려주러 왔구나···.
2022/05/08
야, 일어나. 할 말은?
→
2022/0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5/06
기다린다는 건 괴로운 일이 아니라고 처음으로 생각했어. 쇼랑 선이랑 나, 가족 같아서 즐거웠어. 그러니까 이 목도리는 받아 갈게. 나, 무슨 일이 있어도 안 잊어. 쇼와의 만남은 내 보물이야. 그러니까 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투명해지더라도 이 보물은 누구도 지울 수 없어. 난로에 타고 남겨진 양철병사의 심장처럼···. 그러니까 행복해. 내가 세계에 있었다는 걸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2022/05/05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가장 먼저 오늘 하루를 포기합니다.
→
2022/05/05
...클립으로 수십번 봐도 별 생각 없었는데 드라마를 보고 나 이 여자에게.....................................................................
2022/05/02
그렇구나. 그래도 분명 이것만은 가져갈 수 있겠지. 안녕, 그 무엇도 될 수 없었던 나.
2022/04/29
설령 저주받아 죽게 되더라도, 끝내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
2022/04/29
...........나 이 자매 너무 좋아하네?
2022/04/29
계속 같이 있어주면 좋겠어. 죽어서도 헤어지고 싶지 않아. ··· 하지만, 같이 죽어주면 좋겠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두 사람을 갈라놓을 수 있다면··· 어느 한쪽을 데리고 갈 수 있다면 나는 언니를 데리고 갈 것이다. 언니를 지옥으로 데려가는 한이 있어도 그 사람은 살아서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러니까 사진만이면 돼. 사진만이라도 나는 그 사람을 데려가고 싶다.
2022/04/29
나는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좋았어. 너도 지켜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좋았을 거잖아.
2022/04/28
꼭 그 꿈, 언젠가 누군가와 이뤄야 해.
2022/04/28
나보다 불행한 녀석이라면, ···어쩌면 사랑할 수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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