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18 나는 추악하다. 약하고, 겁쟁이에, 교활하다. 나는 그런 나 자신을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

  • 2022/06/14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람에게서 선의를 발견하게 되다니, 정말로 기쁘고···. ···그가 당신을 구하러 왔습니다. 이런 기적도 일어납니다. 당신이 이것을 봤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 2022/06/08 내가··· ···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 2022/06/08 아 ㅅㅂ 갠홈에 이런 대사 두 번이나 백업한 놈 됐네
  • 2022/06/08 그렇구나. 꼭 가족 같다.

  • 2022/06/06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었던 모양이다. 내가 없었다면 다른 사람이 했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였나.

  • 2022/05/30 全ては、愛するがゆえに。 真相は、愛で消える。

  • 2022/05/30 이렇게 행복한 날은 또 없을 거야.

  • 2022/05/26 ···내 사토시 군이 작년의 저주로 사라졌으니까, 미온의 케이쨩도, 올해의 저주로 사라져 버려라.

  • 2022/05/24 넌 자기 입장에 맞춰서 표면적으로 가족 모양을 만들려는 것 뿐 아니야? 이건 전부 가족을 위해서. 내 의무, 태어난 의미. 내 마음과는 관계없어.

  • 2022/05/16 오빠? 누구지?

    • 2022/05/16 ........아ㅅㅂ 누군가로부터구원을받았지만받았다는사실조차알지못한채마냥밝게살아가는어쩌고저쩌고여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