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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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하..........
해냄............
(아님... 갈길 구만리임...)
3시간 버스로 허리나감+멀미약 부작용이 심한 편이라 광주에서 돌아와 집 가는 길에 집회 참여를 할까 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정말 참여하길 잘 한 하루였습니다
이날의 함성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2024/12/13


광주 놀러가서 518 기념공원과 문화센터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_~
델러스네 토리(고냐) 보러 간 거였는데 델로스가 차. 무려 면허. 운전가능. 자가 되어서...
보고싶다니 태워다주었습니다...
갓 성인쯔음 만난 친구가 대학졸업하고 취직퇴사하는걸보고 운전까지 하다니...
그야말로『어른』
Q 연상인 님은 뭘 하셨나요?
A ...

여튼 왕재밌었고 토리 너무 복슬복슬 순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2024/12/10


저도 정말 일기라는 걸 쓰고 싶었답니다
근데...